얼굴 형태를 볼 때 앞모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옆얼굴의 형태도 중요하다. 완벽하게 보이는 좋은 관상도 언제나 부족함이 보이고 완벽하게 흉한 관상도 복록이 보이기 마련이다. 관상은 자신이 과거에 행한 행위들의 업보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는가? 절대 아니다. 관상은 바뀐다. 다만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운명대로 살아간다고 얘기한다. 내 주위에도 살아가면서 관상이 바뀐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과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가꾸려고 하면 관상은 필히 좋은 쪽으로 바뀌니 실망하지 말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측면의 얼굴에는 볼록형, 오목형, 직선형 등으로 나뉜다. 자신의 옆모습에 확신이 없다면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자.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1. 볼록형 얼굴 : 코..